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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일상공유

공부하고 먹고 놀고 12월 첫째주 일상

by :백설기: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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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4년 3월이지만 내 블로그 세상은 아직 23년 12월임

 

 

킈스마스 맞이해 이마크 쿼카 케이쿠

넘나 귀여운데 저거 어케 세우는 거임ㅋㅋㅋ

들고 퍼먹어라는 곤가..?

훠우

 

지난주 상받은거.. 교수님이 연구실에 두라하셨는데

사실 난 필요없는 줄 알고 친구 줬음...

들고가기 너무 붂흐러워서 아침에 일찍 등교함ㅋㅋㅋ

진짜 생각보다 크다고요ㅠㅠ

 

 

다시봐도 이쁜 내 키보드

웃긴거 알려줄까요?

테블릿 잃어버려서 수업에도 못들고가고 다른 강의실 다 돌아다니면서 한참 찾았는데

알고보니 컴터앞에 저러고 있었음

?? : 바보인가?

네 맞습니다 이정도면 뇌종양일지도..

엄마가 맨날 눈 좀 크게 뜨라하는데 역시 어른들 말씀엔 틀린게 없따

 

공쥬랑 카톡하는데

초성으로 멀바 했더니 바로 알아맞침ㅋㅋㅋ

근데 난 공쥬거 못알아맞춤 헤헷

여친한테 죽을래가 머야 죽을래가

 

시험기간도 아닌데 토익때문에 도서관행..

친구 꼬셔서 데리고와따

근데 틈만나면 둘다 튀려고함ㅋㅋㅋ

둘이 집가고 싶어 하는 타이밍이 달라서 뭐만 하면 [집갈까? / 안돼 / 집가고싶다 / 참아] 무한반복

 

귀여운 초콜릿은 참을 수 없지.. 그게 설령 2천원이 넘는다 하더라도..

근데 맛은 있어서 감동

 

보싸노바~

트리 있길래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공쥬랑 데이트 했다

근데 공쥬는 카페오면 항상 졸려해

왜일까

미인은 잠꾸러기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웃을 때가 아닌데.. 조별과제인데... 잣대따

저따구로 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고심

브릭링크 진짜 얼탱없어 지맘대로임

어릴 적 장난감을 좋아하던 어린이는..

아직도 킨더조이는 못참는 머찐 어른이 되었답니다~

어따 쓰는 건진 모르겠지만 약간 팬던트 느낌나서 아직 안버림ㅎㅎ

 

이제 블로그 꾸준히 쓰겠슴니다..

취준(백수)하느라 아주 바빠요

원래 백수가 젤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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